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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리올림픽 경기일정 무료 중계 보는 방법 고화질 바로가기
1. 2024 파리올림픽 중계 보는 방법
파리올림픽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 중이며, 한국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 경기는 SBS, MBC, KBS 등 공중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TV와 OTT 서비스인 웨이브를 통해서도 생중계가 제공되며, 웨이브와 유튜브에서 주요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KBS는 무려 6개의 채널에서 파리올림픽을 생중계하며, 주요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경기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 파리올림픽 개요와 주요 정보
이번 2024 파리올림픽은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며, 206개국에서 10,500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32개의 종목에서 329개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국 올림픽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순위 7위를 기록 중입니다.
3. MBC 중계진 및 해설진 소개
MBC는 이번 파리올림픽 중계에 김성주, 정용검, 한장희 등 자사 출신 캐스터들을 배치했습니다. 또한, JTBC GOLF&SPORTS, tvN SPORTS 등에서 활약한 박용식 아나운서도 합류하여 다양한 종목의 중계를 책임집니다.
SBS는 배성재 아나운서를 중심으로 케이블 출신 프리랜서 이인환, 윤장현 아나운서가 캐스터진에 포함되었습니다. 올림픽 현지 중계는 KBS에서 이재후, 이동근, 전현무, 남현종, 최승돈이, MBC에서는 김성주, 김나진, 김대호, 한장희가 맡습니다. SBS는 배성재, 윤성호, 이재형, 정석문 아나운서가 함께합니다.
4. KBS 중계진 및 해설진 라인업
KBS는 이번 파리올림픽 중계를 위해 최고의 해설위원과 캐스터 조합을 준비했습니다. 전현무와 조우종이 골프와 역도 중계를 맡고 있으며, '골프 황제' 박세리, 펜싱의 김정환, 유도의 이원희, 양궁의 기보배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해설위원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체조의 여홍철, 클라이밍의 김자인, 배구의 한유미, 배드민턴의 김동문과 하태권, 핸드볼의 김온아 등이 종목별 해설을 맡아, 깊이 있는 분석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박재민(브레이킹)과 정유인(수영) 같은 새로운 세대의 해설자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 SBS 중계진 및 해설진 정보
SBS는 양궁 종목의 해설을 맡은 박성현, 박경모 부부를 비롯해, 펜싱의 김지연, 탁구의 현정화, 배드민턴의 이용대 등 각 종목의 스타플레이어 출신 해설위원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이들은 경기의 순간순간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번 파리올림픽, 각 방송사와 해설진이 함께하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